교차로 개통으로 마을까지 10분 단축 효과
  • ▲ 영천시 임고면(면장 정영섭)은 지난 17일, 국도 28호선 임고면 우항지구 교차로 개통 기념행사를 우항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영천시
    ▲ 영천시 임고면(면장 정영섭)은 지난 17일, 국도 28호선 임고면 우항지구 교차로 개통 기념행사를 우항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영천시
    영천시 임고면(면장 정영섭)은 지난 17일 국도 28호선 임고면 우항지구 교차로 개통 기념행사를 우항리 마을회관에서 가졌다.

    이번에 개통된 우항지구 교차로는 2020년 8월에 착공에 들어가 사업비 52억을 투입해 개설됐다.

    그동안 우항리 마을로 진입하기 위해 임고 교차로를 통과해 5.1km 거리를 10분 정도 우회했는데 이번 개통으로 통행시간과 거리가 단축돼 도로 이용자 및 영천시민의 편익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행사는 우항지구 교차로 개통 기념뿐만 아니라 최근에 완공된 포은 정몽주 유허비 정비공사 완공도 더불어 기념하는 자리가 됐다.

    정영섭 임고면장은 “이번 교차로 개통이 우항리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영천시민의 교통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돼 기쁘고, 임고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