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기슭에서 개최…동구와 군위군 당직자 500여 명 참석
  • ▲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 군위군을)은 2024년도 하반기 당원교육 및 단합행사를 지난 11월 2일 10시 팔공산 기슭에서 동구와 군위군 당직자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 열었다.ⓒ강대식 의원실
    ▲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 군위군을)은 2024년도 하반기 당원교육 및 단합행사를 지난 11월 2일 10시 팔공산 기슭에서 동구와 군위군 당직자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 열었다.ⓒ강대식 의원실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 군위군을)은 2024년도 하반기 당원교육 및 단합행사를 지난 11월 2일 10시 팔공산 기슭에서 동구와 군위군 당직자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 의장이 축사하고 김민전 최고위원은 특강을 진행했다.

    추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어렵게 찾은 정권을 대구·경북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으며, 김민전 최고위원은 “공천개입 문제는 전 정부가 더 심했으며 국가 기강을 흔드는 민주당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대식 의원은 “대구·경북이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