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범 후보 7076표 얻어 압승
  • ▲ 김주범 후보(왼쪽) 당선 후 지역구 의원인 권영진 국회의원이 축하꽃다발을 전해주며 축하를 해주고 있다.ⓒ김주범 후보실
    ▲ 김주범 후보(왼쪽) 당선 후 지역구 의원인 권영진 국회의원이 축하꽃다발을 전해주며 축하를 해주고 있다.ⓒ김주범 후보실
    4.2 대구 달서구 대구시의원 제6선거구(송현1동·송현2동·본리동·본동)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주범 후보가 7076표(68.80%)를 얻으며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김주범 후보는 7076표,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후보는 2668표(25.94%), 자유통일당 최다스림 후보는 540표(5.25%)를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김주범 후보가 압도적 차이로 승리를 거둔 셈이다.

    김주범 후보는 당선 직후 "정치인이 말로만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주민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번 선거 승리는 개인의 성취가 아닌 국민의힘이 지역 주민과 함께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 김주범 후보가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김주범 후보실
    ▲ 김주범 후보가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김주범 후보실
    그는 이어 "재선거 기간 동안 거리 곳곳에서 주민분들의 고민과 기대,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직접 느꼈다.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과 경북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국민 모두가 국가와 지역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저를 선택하지 않은 분들의 뜻 역시 존중하며 경청하겠다"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시의원 임기 첫날부터 주민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일하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