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상깨고 행사장 가득 메워..대구경북 의원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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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민이다’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8일 오후 2시대구 엑스코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장에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대구경북 당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특히 국민의힘에 최근 입당한 전한길씨가 참석해 언론인 석에 앉아 전당대회를 지켜봤다. 또 중앙당에서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황우여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김정재 정책위의장 등 중앙당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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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김상훈· 추경호·강대식· 권영진· 김승수· 김기웅 의원이 참석했고 경북에서는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김석기·이만희·임이자·박형수·정희용· 임종득·강명구 조지연 의원이 참석했다.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대구경북이 있었기에 국민의힘이 있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지금 대한민국은 큰 위기속에 놓여있다. 방향을 잃은 무도한 이재명 정권이 민생의 맥을 짖누르고 있다”라며 “민주주의라는 독선, 개혁의 탈을 쓴 파괴가 국정 곳곳을 잠식하고 있다. 논문표절, 탈세, 병역비리 의혹까지 온전한 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장관 찾아보기 힘들다”라고 민주당 정권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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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업과 투자들에게 세금폭탄을 던지는 조세개편 등 경제를 망치는 온갖 경제압박을 힘으로 강행처리하고 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사법방탄을 위한 검찰해체, 언론장악, 사법부 장악을 3대 개혁으로 포장해 추석전까지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특히 “연일 이재명 정권은 국민의힘을 해체시키겠다고 연일 외치고 있다. 특검의 칼을 무참히 휘드고 있고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단순히 정당수호 차원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와 체제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