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바뀌는 제조현장...지원기업 82억원 투자유치 등 경북AX랩 2025년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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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인공지능) 경북AX랩 현장 실증 사진.ⓒ포항TP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이하 포항TP) 경북디지털혁신본부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AI(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한 경북AX랩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경북AX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공간으로,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항TP가 협력해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경북AX랩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AI 모델을 학습·검증할 수 있도록 전용 실증 공간과 기술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또 AI 도입 맞춤형 컨설팅, AI 기술 세미나,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단순한 지원 공간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실증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는 제조AI 교육, 제조AI 세미나 프로그램, AI 도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현장 문제 해결을 실질적으로 지원했다.또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임팩티브에이아이(대표 정두희)는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시리즈A 8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포인드㈜(대표 이채수)는 AI 기반 제조 솔루션 역량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