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로 주민 체감형 돌봄체계 구축
  •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구 동구청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법과 제도의 핵심 취지를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정책과 제도의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분야 간 유기적인 협업의 중요성, 관련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정립, 돌봄 대상자 발굴 방법과 통합적 사례관리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와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추진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립하고, 법 시행에 맞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