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정착 지원·공동체 활성화 방안 집중 논의
  • ▲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청도군
    ▲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청도군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청도군 내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는 영농 기술 습득의 어려움과 지역사회 적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선도 귀농인과의 멘토링, 교류 프로그램 강화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요소라는 데 의견을 모으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인은 청도군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 지원, 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주거 및 영농 정착 지원, 선도농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이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