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보기·취약계층 지원으로 민생 안정 도모나눔 실천·지역경제 활성화·재난 대비 등 3대 분야 추진
  • ▲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대구도시개발공사
    ▲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공사는 명절 기간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해 민생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 활동을 강화했다.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 원을 전달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공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장려하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대금 체불을 예방하고,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등 민생 안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안전사고와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공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기상 악화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명섭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눔과 안전, 민생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