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군민 대상…2월 13일까지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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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청 전경.ⓒ영양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상태)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과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셀프힐링 프로그램 ‘마음 방학 : 나를 찾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학업, 진로 등 일상생활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점검하고, 참여자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표준화된 심리검사와 체험형 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성격유형을 파악하는 MBTI 검사와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는 TCI 검사, 진로 흥미를 확인하는 진로검사 등이 진행되며, 그림을 통해 무의식과 스트레스 상태를 살펴보는 미술심리검사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셀프힐링 프로그램으로 명화그리기, DIY 미니어처 만들기, 마음을 정돈하는 필사노트 작성 등이 마련돼 몰입과 성취를 통한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 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영양군민 모두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씨(여·26)는 ‘필사노트를 적는 동안 좋은 글귀에 집중하면서 마음 한켠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마음 방학 : 나를 찾는 시간’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