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10만 원 이상 기부 시 배달상품권 증정세액공제 확대·답례품 제공으로 기부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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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2025년 8월 달성군 고향사랑기부 사진 왼쪽부터 최재훈 달성군수, 화진산업 유경태 대표).ⓒ달성군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이 지급된다.상품권은 기부 다음 날 제공되며, 지급일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경우 다음 평일에 지급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다 많은 기부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를 잇는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제도’라며 ‘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달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해,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