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천마스퀘어서 졸업생 새 출발 응원성적우수·교외 수상 등 50여 명 시상
  • ▲ 이재용 총장이 졸업식을 마치고 졸업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 이재용 총장이 졸업식을 마치고 졸업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월 6일 오전 11시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제57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한 해 동안 학업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로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시상식, 총장 치사, 학생 답사, 기념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무위원과 주요 보직자, 수상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성적우수자와 교외 수상자를 포함해 총 50여 명의 학생에게 상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수위우수상인 이사장상은 건축학과 서효린 학생이 받았으며, 영남이공대 총장상은 스마트e-자동차과 현승윤 학생에게 수여됐다. 영남대학교 총장상은 건설시스템과 배희현 학생, 동창회장상은 치위생과 이정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보건의료행정과, ICT반도체전자계열, 글로벌외식조리과 등 여러 학과에서 학업 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학생들이 우수상을 받으며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대구시장상과 영남대의료원장상,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상, 육군참모총장상 등 교외 기관 표창도 이어져 영남이공대학교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공공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재용 영남이공 총장은 치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에서 쌓은 전공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총학생회 부학생회장 주민우 학생은 ‘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우수한 학업 성과를 거둔 졸업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 성과를 다시 확인했다. 앞으로도 AI 융합과 보건 특화, 첨단산업 분야 중심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