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열고 추진 방향 논의‘걷고 싶은 길·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 목표
  • ▲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달성군
    ▲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달성군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보경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동윤 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 현황 조사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종합 경관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 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 포함된다.

    달성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기본구상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