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역량 강화 및 2026학년도 운영 계획 공유통합연수·교육영역별 연수를 통한 학부모교육 강사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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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긍심과 전문성을 더욱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학부모교육 강사 30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통합연수와 교육영역별 연수로 구성된다. 통합연수는 2월 11일 오후 2시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리며, 교육영역별 연수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통합연수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가 ‘다시 생각해보는 학부모 역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교육부 발간 자녀발달 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재 가이드라인 총괄 책임연구자로, 학부모교육의 체계적 방향과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교육 및 학부모 마음챙김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교육영역별 연수는 6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부모역할(59명) ▲인성교육과 인문학(51명)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53명) ▲자기주도학습(40명) ▲창의적 인재(41명) ▲진로(45명) 등이며, 2025년 학부모교육 교육영역별 우수강사들이 강의를 맡아 현장 사례와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연수를 이수한 강사들은 학교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학부모 기본교육과정을 유·초·중·고 학교급별로 담당하게 된다.강은희 교육감은 “학부모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학교와 신뢰와 협력의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긍심과 전문성을 더욱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