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복·점퍼 450세트 지원…동구 사무실서 현판식 진행우성어패럴, 초록우산 ‘나눔기업’ 동참…지역 나눔문화 확산 다짐
  •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가 지역 제조기업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의류 지원에 나섰다.ⓒ초록우산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가 지역 제조기업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의류 지원에 나섰다.ⓒ초록우산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가 지역 제조기업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의류 지원에 나섰다. 후원 물품 전달과 함께 나눔기업 현판식도 열리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12일 초록우산(대구지역부장 문희영)은 우성어패럴(대표 이진우)과 후원물품 및 나눔기업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동구에 위치한 우성어패럴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정영훈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나눔사업팀장과 우성어패럴 이진우 대표, 이광우 부장이 참석했다.

    우성어패럴은 국방부와 소방서 제복 제작을 비롯해 아동 의류 등 단체복 제작에 특화된 제조기업이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초등학생이 착용할 수 있는 체육복과 점퍼 450세트로, 약 4천500만원 상당이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 우성어패럴은 초록우산 후원기업 예우 서비스인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받았다. 현판은 사무실 초입에 부착됐으며,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상징으로 자리하게 됐다.

    이진우 대표는 “아동을 위한 기부활동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시기 적절하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관심을 기울이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어린이에게 행복한 내일을, 후원자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록우산 나눔가게’에는 전국 1만여 개 사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장 방문 고객에게 기부를 간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