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아이디어 지자체 연계 사업화 추진간호학과 ‘북구르마블’ 대상…지역 명소 보드게임 콘텐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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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지역사회 연계 디자인씽킹 문제해결 경진대회’를 마치고 대구보건대 교직원 및 재학생, 지역 관계자 등 8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11일 오전 10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지역사회 연계 디자인씽킹 문제해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학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의·인성교육모델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적용해 지역 현안을 탐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남성희 총장을 비롯해 조연재 북구청 정책기획국장, 전태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팀장 등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했다.영예의 대상은 간호학과 학생팀의 ‘북구르마블’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해당 팀은 북구의 주요 명소를 보드게임 형식으로 구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안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금상은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의 ‘매천시장 이전부지 도시재생 명소화’와 간호학과가 참여한 ‘대구 북구의 러닝명소’가 공동 수상했다. 이들 팀은 유휴 공간 활용과 지역 생활체육 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 활성화 가능성을 제시했다.이 밖에도 ‘북구 공공자전거 활성화’, ‘보건대 골목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아이디어를 제안한 7개 팀이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윤영순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이번에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실제 지역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후속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