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출신 67명 재직…박사 동문 포함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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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재활과학대학 전경.ⓒ대구대
대구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전국 대학 강단에 100명 이상의 교수를 배출하며 국내 물리치료 교육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는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물리치료학과 교수 재직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구대 물리치료학과 학부 출신 동문 교수가 총 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여기에 타 대학 학부를 졸업한 뒤 대구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교수진까지 포함하면 전체 인원은 100명을 넘어선다. 이는 단일 학과가 배출한 교수 규모로는 이례적인 수치로 평가된다.이들 동문 교수들은 전국 각지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재활치료를 비롯해 신경계·근골격계 물리치료, 노인 및 지역사회 재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학문적 성과와 임상 적용을 연계하며 국내 물리치료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김명권 대구대 물리치료학과장은 “학부와 대학원을 거쳐 배출된 100여 명의 동문이 전국 강단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학과가 대한민국 물리치료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임상을 균형 있게 강화해 우수한 교육자와 연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