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예정자 전원 통과…‘맞춤형’ 국시 대비 프로그램 ‘적중’김수연 학과장 “‘현장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재 양성할 것”
  • ▲ 시뮬레이션 실습을 하고 있는 간호학과 학생들.ⓒ대구한의대
    ▲ 시뮬레이션 실습을 하고 있는 간호학과 학생들.ⓒ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예비 나이팅게일 전원을 배출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87명이 모두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쾌거는 간호교육인증 기준에 기반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개인별 국시 대비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대학 측은 단계별 특강과 모의고사, 취약 영역 집중 지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학습 완성도를 높였다.




  • ▲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는 예비간호사들.ⓒ대구한의대
    ▲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는 예비간호사들.ⓒ대구한의대
    또 이론 교육과 임상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재학생들의 임상 실무 역량과 전문적 판단 능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김수연 간호학과장은 “국가고시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임상 현장에서 신뢰받는 간호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간호학과는 지역사회 및 보건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넓히며 실무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