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행정·경제 전문가, “단순 관리자 아닌 ‘해결사’ 필요”“행정은 권한 아닌 책임”… 예산 확보 등 ‘실질적 변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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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24일 “북구의 미래, 제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이상길 전 부시장측
‘행정과 경제’를 아우르는 39년 내공의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대구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이 전 부시장은 24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북구의 미래, 제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그는 이날 “현재 북구는 로봇산업 성장과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특별자치시 전환 등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히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준비된 역량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
- ▲ 이상길 전 부시장은 “기업 경영을 통해 속도와 책임의 중요성을 배웠다”면서 “행정과 경영, 경제적 식견을 모두 갖춘 후보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북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상길 전 부시장측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는 ‘행정과 경제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내세웠다. 실제 이 전 부시장은 △대구시 21년 △중앙정부 10년 △엑스코 사장 등 경제인 4년 △대학 강의 4년 등 총 39년간 공직과 현장을 오가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복잡한 정책 결정 과정에 누구보다 능통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그는 “기업 경영을 통해 속도와 책임의 중요성을 배웠다”면서 “행정과 경영, 경제적 식견을 모두 갖춘 후보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북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 전 부시장은 “행정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정의하며 “중앙정부 및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북구의 이익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자신을 ‘협력하고 해결하며 책임지는 사람’으로 소개하며 구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