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체육관서 33개 학과 신입생 환영… “오늘부터 우리는 YNC”이재용 총장 “도전과 열정 잃지 말길… 학생 성공의 든든한 기반 될 것”
  • ▲ 이재용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생활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잃지 말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영남이공대
    ▲ 이재용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생활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잃지 말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가 25일 33개 학과(계열) 신입생 2592명을 맞이하며 2026학년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은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을 비롯해 이재용 총장, 보직 교수, 신입생 및 학부모, 총동창회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개식 선언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 환영사 △이사장 치사 △교수 소개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대학의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신입생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재용 총장은 입학 허가 선언을 통해 신입생들의 공식적인 합류를 알렸으며, 구성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어 신입생 대표로 나선 i-경영회계계열 현빈 학생은 선서를 통해 학칙 준수와 성실한 학업 수행을 다짐하며 대학 생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 이재용 총장이 입학허가 선언 후 신입생 대표 학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 이재용 총장이 입학허가 선언 후 신입생 대표 학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특히 이번 입학식은 ‘오늘부터 우리는 YNC’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진행됐다. 개인을 넘어 영남이공대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교수진과 신입생이 나눈 첫인사는 사제 간의 신뢰와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생활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잃지 말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학은 여러분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라며 “여러분의 가능성이 실력으로, 그 실력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이공대는 1968년 개교 이래 산업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고수해 온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신입생들 역시 현장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확대, 단계별 진로 설계 시스템 운영 등 취업과 진로 성과로 직결되는 교육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