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대상 가정 보호자 20여 명 참석해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 주제로 교육 진행자녀 기질별 긍정적 훈육법 및 부모-자녀 의사소통 기술 등 실질적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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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청은 2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보호자들을 초청해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건강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대구 북구청은 2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보호자들을 초청해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애 첫 사회생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동과 보호자가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교육은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이라는 주제 아래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녀 개개인의 기질을 이해하고 이에 맞춘 긍정적인 훈육법을 배우는 시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단순히 학습 준비물을 챙기는 차원을 넘어,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다뤄져 호응이 높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려니 걱정이 앞섰는데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법을 배우며 부모로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