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엄정 심사 거쳐 선정,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 지원지역 특색 담은 맛과 위생 수준 갖춘 일반음식점 대상…31일까지 접수
  •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지역을 대표할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대구 동구청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지역을 대표할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지역을 대표할 차별화된 맛과 우수한 위생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구만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대구 동구 지역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가운데 동구의 특색을 담은 메뉴와 청결한 위생 관리 상태를 갖춘 업소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현장 방문을 통한 위생·시설·서비스 수준 평가가 이뤄지며, 이어 음식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 업소를 확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동구맛집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 리플릿 제작 등 오프라인 홍보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 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음식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동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