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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의원은 대구제3산업단지를 찾아 노후 시설 정비를 넘어 대구 산단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윤재옥 의원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 4선)이 지역 산업의 심장부인 주요 산업단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밀착형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 2월 25일 서대구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이달 18일 대구제3산업단지, 23일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를 차례로 찾아 관리공단 관계자 및 입주 기업인들과 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 중 지역 내 주요 산단 관리공단과 연속해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며 세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후보는 윤 의원이 유일하다.
이번 방문에서 윤 의원은 노후 시설 정비를 넘어 대구 산단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윤 의원이 발표한 ‘더블100(미래산업 수출 100억 불 달성,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 공약 중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이다.
윤 의원은 “대구가 미국 오스틴과 같은 ‘남부권 실리콘 힐스’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단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규제 프리존 도입과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 과감한 정책으로 앵커 기업과 R&D 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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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의원은 23일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를 찾아 관리공단 관계자 및 입주 기업인들과 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윤재옥 의원실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도 구체적이다. 서대구산단에서는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용도 변경 건을, 대구제3산단에서는 폐수처리 여건 및 도로·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이어 대구시티밸리산단에서는 근로자 복지 시설 설치와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 관련 현안,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의 조속한 착공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특히 윤 의원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식에 대해 산단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윤재옥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기업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통해 신속한 환경 개선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대구 산단이 미래 산업 수출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