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의 한 수’ 주제로 실무 중심 사례 및 소통 방식 교육배춘식 권한대행 “능동적 조직 문화 위해 제도적 기반 강화할 것”
  • ▲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수성구
    ▲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수성구
    대구 수성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직자들의 혁신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행정 문화 조성에 나섰다.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제도적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공무원 스스로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려는 내적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연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 소속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적극행정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원활한 소통 방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위주가 아닌 현장 중심의 해법이 제시되어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관행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