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조명 정비로 시각적 편안함과 보행 안전 동시 확보절제된 LED 조명 설계… 화원읍 새로운 ‘야간 힐링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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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화원읍 천내천 보행 교량(화원교회 앞)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천내천 보행교량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달성군
대구 달성군이 화원읍 천내천 일대의 노후한 야간 환경을 정비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품격 있는 보행 공간을 선사한다.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화원읍 천내천 보행 교량(화원교회 앞)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천내천 보행교량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과도한 조명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조명 설계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단순한 밝기 조절을 넘어 빛의 세기와 방향을 세심하게 조율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노후하고 단조로웠던 교량 난간과 구조물에 세련된 디자인의 LED 조명을 설치해, 천내천 수면과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경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삭막했던 하천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며 화원읍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에도 역점을 두었다. 불규칙했던 기존 조도를 체계적으로 재배치해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기존에는 조명이 눈부셔 아쉬웠으나, 지금은 차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바뀌어 밤 산책이 즐거워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천내천을 찾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