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심사로 예산 효율성 제고 및 부실 공사 사전 차단 성과87건 사업 심사로 예산 55억 원 절감… 기관 포상 및 개인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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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청 전경.ⓒ경산시
경산시가 철저한 원가 분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재정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경상북도 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선보였다.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 전문성, 심사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경산시는 공사, 용역, 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에 대해 정밀 심사를 진행하여 약 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시는 행정력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공사업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부 직원 교육과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실시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