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까지 신청 접수저소득층·성인 등 1인당 35만 원 바우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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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모집 포스터.ⓒ대구행복진흥원
대구행복진흥원은 오는 4월 2일까지 ‘2026년 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비롯해 만 65세 이상 노인과 만 30세 이상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1차 지원 규모는 총 4718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바우처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전국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외국어, 자격증, 취미·교양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 및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자 등이다. 접수는 4월 2일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대구행복진흥원 최희재 원장 직무대행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