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아이세상’, 4월 4일 북토크 진행학부모·지역주민 대상 시그림책 증정 및 사유의 시간 마련
  • ▲ 와글와글아이세상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대구행복진흥원
    ▲ 와글와글아이세상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대구행복진흥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와글와글아이세상’이 지역 사회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연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두근두근 소극장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첫번째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박준 시인의 ‘마음 읽기, 사유 쓰기’라는 주제 아래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준 시인은 베스트셀러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도 없겠지만’ 등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행사는 박준 시인의 시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사유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시그림책을 증정한다.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와글와글아이세상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글와글아이세상’은 지난해 7월 29일 개관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놀이공간, 체험실, 도서관, 소극장, 실내체육관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구행복진흥원이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모든 시설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