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 서비스 한자리재학생·졸업생 1300여 명 방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24~26일 성서캠퍼스서 개최, 유관기관·민간기업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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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취업주간 _봄하면 재맞고_를 열고 청년고용정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계명대
계명대학교가 취업 준비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청년고용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대규모 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했다.계명대학교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성서캠퍼스 취업지원센터 일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취업주간 행사 ‘봄하면 재맞고(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정부 청년고용정책을 집중 안내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시 청년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과 엘앤에프, 화신 등 민간기업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기업 홍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행사 기간 동안 1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현주(사회복지학과 3학년) 학생은 “정부 고용정책과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진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고, 현장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지원 제도를 알게 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최해운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겪는 취업 준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정책 활용이 중요하다”며 “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비롯해 대학·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신규 사업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까지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대학 측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청년까지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