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혁신 공약 정교화 및 지역 숙원 사업 체계적 대안 제시지역 대학 전문 분야 교수 9명 참여…실무형 정책 그룹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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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기일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6일 오후 5시 동구 관내에서 대구 지역 전문 분야 교수 9명이 뜻을 모은 ‘동구 발전 교수자문단’ 발족식을 열었다.ⓒ권기일 예비후보측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동구의 미래 비전 설계와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문 기구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실력 입증에 나섰다.권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5시 동구 관내에서 대구 지역 전문 분야 교수 9명이 뜻을 모은 ‘동구 발전 교수자문단’ 발족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학문적 해법을 정책에 녹여내기 위한 첫발을 뗐다.이번 자문단에는 주성현 경북대 명예교수, 박녹 전 경북대 교수, 신기열·김미정 영남대 교수, 이현희 대구가톨릭대 교수, 우용한 경일대 교수, 김은희·박종석 대구보건대 교수, 차길녕 전 계명대 교수 등 학계의 중추적 인물들이 합류했다. 이들은 단순한 캠프 참여를 넘어 동구가 마주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형 정책 그룹으로서 활동하게 된다.권 예비후보는 발족식에서 “동구 발전 교수자문단 출범은 단순히 공약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실행할 수 있는 완벽한 정책 보고서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년 행정 현장에서 쌓은 저의 실전 내공과 교수님들의 전문 지식을 결합해, 정치적 수사보다 정책적 실력으로 승부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자문단은 앞으로 권 예비후보의 ‘5대 혁신 공약’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과제로는 2차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비롯해 AI 기반 디지털 스마트 시티 조성, 청년 일자리 및 문화산업 육성, 팔공산 국립공원 위상 강화, 낙후 지역 균형 발전 등 동구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포함됐다.권 예비후보는 이번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전문 분야별 체계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구상하고, 도출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도민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