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주차·복지 결합 복합시설, 원평동 도시재생 본격화청소년·여성 맞춤공간 구축, 생활밀착형 복지거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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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상생플랫폼과 제2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김장호 시장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상생플랫폼은 총사업비 135억을 투입해 대지 1532㎡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건축연면적 6853㎡ 규모로 조성됐다.이 시설은 1층에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2층부터 5층까지는 89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했다.6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배치해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간을 갖춰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또 7층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로 회의실과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휴게정원을 운영한다. 여성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경제적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날 준공한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은 24억을 투입해 23대 규모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상생플랫폼과 주차장이 조성됨으로써 전통시장 인근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유동 인구 증가와 상권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