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 최대 1500만원 지원 온 오프라인 병행 지원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
  • ▲ ⓒ
    ▲ ⓒ
    경북 구미시가 2일부터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 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처음 도입된 통합 지원 제도다. 

    경상북도와 15개 시 군이 함께 참여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변화를 주도한다.

    먼저 신규상품개발지원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디자인 개발, 판촉까지 전 과정으로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된다. 

    또 맞춤형 마케팅은 온라인 광고, 쇼핑몰·앱 구축,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업체당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을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 

    인건비와 물류비, 부스 디자인 등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유도하며 업체당 1000만원까지다. 

    신청은 4월 20일까지며, 나머지 사업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