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협력 1·2호선 주요 역사 64개소 안내문 게시도시가스 배관 손상 방지 위한 자발적 신고 및 안전 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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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에너지 굴착공사 사전신고 안내 포스터.ⓒ대성에너지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을 활용해 도시가스 배관 손상에 따른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캠페인이 전개된다.대성에너지㈜는 굴착공사로 인한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14일간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하여 지하철 역사 내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주요 역사 내 게시판 64개소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굴착공사 사전신고제도’의 중요성과 준수 사항을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배관 인근 굴착 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신고 의무와 절차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굴착공사로 인한 배관 손상은 자칫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사고 원인으로, 사전신고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차단하는 핵심 안전장치로 꼽힌다. 대성에너지는 홍보를 통해 시민과 공사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종윤 대성에너지 가스솔루션 본부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 공간을 활용한 이번 홍보가 도시가스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굴착공사 사전신고제도의 정착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지속적인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ESG 기반의 안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