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 봄내음 가득한 고모산성 야행
  • ▲ 고모산성 벚꽃 트레킹ⓒ
    ▲ 고모산성 벚꽃 트레킹ⓒ
    경북 문경시는 야간관광 상품인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1회차(고모산성 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1회차 야행은 문경 8경 중 하나인 진남교반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낙동강 물길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과 진남교반의 벚꽃길(시진)을 즐겼다. 

    선착순 사전접수된 100명에 한해 참석한 이번 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들으며 고모산성 옛길 트레킹으로 시작했다.

    고모산성 주막터의 주막한상에 이어진 퓨전국악 공연‘노래가야금야금’의 멋진 공연이 더해지며 산성의 봄밤 정취를 한층 더했다. 

    다음 2회차는 오는 5월 9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찻사발축제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달빛 명상과 차담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며 문경의 밤을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달빛여행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2회차 사전 예약은 3주 전(4월 20일 오전9시 예약 오픈) 100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