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은 도시 활력의 기반” 수성구 전역 언제 어디서나 운동 가능한 환경 구축스포츠와 문화·관광 연계한 ‘체류형 도시 구조’ 완성으로 구민 건강·도시 활력 동시 견인
  • ▲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구축하는 ‘활기 넘치는 생활체육도시 수성’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수성구
    ▲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구축하는 ‘활기 넘치는 생활체육도시 수성’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수성구
    일상 속에서 전 구민이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구축이 수성구의 핵심 미래 전략으로 제시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구축하는 ‘활기 넘치는 생활체육도시 수성’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그동안 확충해 온 고산구민운동장, 진밭골 생활체육센터 등의 성과를 계승해 권역별 균형 배치와 노후 시설 개선으로 보다 체계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은 수성구가 추진 중인 ‘목적지가 되는 도시’ 전략과 연계해 수성못, 들안예술마을, 미술관 클러스터 등 문화 거점과 라이온즈파크 중심의 스포츠 인프라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동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도시 구조를 완성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머무르며 휴식과 운동을 동시에 누리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전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청년·직장인 야간 및 주말 스포츠 활성화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각종 대회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와 교육 분야에서 거둔 참여 성과를 생활체육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건강을 넘어 도시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이제 도시는 단순히 사는 공간을 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제공해야 하며, 생활체육을 통해 구민의 일상이 건강해지고 도시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