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 모델 주목건강검진·방문관리 강화로 건강격차 해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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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울진군
울진군이 예방 중심 공공보건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이다.군은 의료취약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보건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치료보다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대상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 왔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또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과 기능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유지해 왔다.이 같은 정책은 지역 내에서 진료와 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되며,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지역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예방·관리·치료가 연계된 통합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