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예상 금액 510억, 세계 최장 현수교 1915차나칼레 대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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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7일(현지시간)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 협약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보수공사는 전체 사업비는 1020억원(62백만유로)으로 길이 89km(6차로) 구간에 기간은 2039년까지다.이번 수주 예상 금액은 510억원이며,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해당 구간에 포함돼 있다.도로공사는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투자·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1000억)에 이어 2025년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사업(1350억)까지 수주한 바 있다.이번 사업을 포함하면 튀르키예에서 3500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운영·유지관리 사업에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금융지원이 예정돼 있는데, 도로공사와 정책금융기관 간의 첫 협력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