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일자리·교육·의료 결합된 정주형 생활권 구축 약속국책사업·경북도 계획 연계한 ‘단계별 추진 전략’으로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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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철 예비후보(전 의성군의회 의장)는 신공항과 연계한 ‘단계형 스마트 자족도시’ 조성 계획을 밝히며, 기존의 선언적 공약에서 탈피해 국가사업 및 민간투자를 결합한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최유철 예비후보측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을 단순한 공항 배후지를 넘어 산업과 삶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발표됐다.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전 의성군의회 의장)는 신공항과 연계한 ‘단계형 스마트 자족도시’ 조성 계획을 밝히며, 기존의 선언적 공약에서 탈피해 국가사업 및 민간투자를 결합한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최 후보는 “신공항은 단순한 기반시설이 아니라 도시와 산업,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권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며 의성을 공항 배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국책사업과 경상북도 계획을 민간투자와 정교하게 맞물리게 하는 ‘단계별 로드맵’이다. -
- ▲ 최유철 예비후보는 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의료·돌봄·교육 등 생활SOC를 확충해 ‘먼저 살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최유철 예비후보측
최 후보는 우선 공항 이주민과 기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의료·돌봄·교육 등 생활SOC를 확충해 ‘먼저 살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특히 의료와 교육 분야에서는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도 단위 거점병원과의 연계, 대학 협력 프로그램 운영, 공공의료 확충 등 현실적인 협력 모델을 도입해 서비스의 질을 단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이는 산업단지만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작동하는 ‘정주형 일자리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후보는 행정의 책임을 강조하며 “군 단독 추진이 아니라 재원과 사업 주체가 뒷받침되는 현실적인 실행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실행 가능성이 담보되지 않은 공약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하며, 공항경제권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변화를 공언했다.최유철 예비후보는 “의성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지역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고 아이를 키우는 삶의 공간으로 바꾸겠다”며 “단계적으로 완성되는 스마트 자족도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