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 협력 기반 강화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권역별 특화 콘텐츠 개발·교통 인프라 연계 등 정책 실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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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9일 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9일 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는 시·군 간 협력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미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 책임을 맡은 홍순기 박사는 도내 관광 인프라와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객 이동 패턴을 분석해 권역별로 특화된 연계 콘텐츠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다.의원들은 권역별 연계를 위한 △철도·도로 등 교통 SOC 확충 △관광객 동선 변화에 맞춘 신규 거점 설정 △동서트레일을 활용한 핵심 축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한 지자체 간 행정 분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 활용 방안과 민간 참여 확대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연규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경북 관광 정책의 체계적 개선과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