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안내, 23일 범어역 일대서 시민 대상 집중 캠페인보건·의료·주거 연계 ‘수성품안(安)에’ 사업, 현장 중심 발굴로 접근성 확대
-
-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수성구
대구 수성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최적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복지망 구축에 나섰다.수성구는 지난 22일 범어4동 내 경로당 3개소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를 실시했다.현장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 내용과 신청 절차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향후 수성구노인지회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경로당 회장단을 중심으로 사업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촘촘하게 파악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어 23일에는 범어네거리 일대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역사에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수성구청과 범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소책자를 배부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즉석 상담을 병행해 서비스 대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도모했으며,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은 보건·의료·요양·주거·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한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