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플레이트 확인 및 컬링 게임 접목해 교육 효과 극대화지역 아동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282명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 대구한의대학교는 최근 청도군 내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총 14개소 28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체험형 놀이 교육을 통한 손 씻기 교육을 받고 있는 지역 어린이들).ⓒ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학교는 최근 청도군 내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총 14개소 28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체험형 놀이 교육을 통한 손 씻기 교육을 받고 있는 지역 어린이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영유아들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정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활동을 전개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최근 청도군 내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총 14개소 28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위생 관리의 가장 기본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이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 대상 교육에서는 ‘핸드플레이트’를 활용해 평소 손의 오염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시각적으로 체감하게 했다. 영유아들에게는 컬링 게임을 응용한 교구를 활용해 놀이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손 씻기 방법을 익히도록 유도했다.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손을 씻어야 하는 시기와 정확한 방법을 전파했으며, 이는 지역 내 보건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숙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라며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청도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식단 제공과 안전 지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