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웹 접근성 도구 ‘모두웹’ 개발로 포용형 교육 환경 실천정보화지원팀 권기표 씨 수상…디지털 접근성 및 정보 격차 해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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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이버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보화지원팀 권기표 담당자가 고등교육 분야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 유공자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발표자: 대구사이버대학교 정보화지원팀 권기표 담당자).ⓒ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장애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습자가 장벽 없이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선진적인 교육 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대구사이버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보화지원팀 권기표 담당자가 고등교육 분야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 유공자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학이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격차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홈페이지와 학습지원 시스템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웹 접근성을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돕는 오픈소스 지원도구 ‘모두웹(ModuWeb)’ 개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학 측은 지난 23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열린 세미나에도 참여해 ‘행복한 웹을 위한 여정’을 주제로 모두웹의 개발 배경과 기술적 성과를 공유하며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향후에는 국제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 2.2) 수준에 맞춰 교육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이근용 총장은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성원들이 기울여온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장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포용형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도진우 교육혁신지원처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기술적 역량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평등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