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51.1%,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3.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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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상공회의소가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DB를 토대로 ‘최근 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 조사에서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1만 1246명으로 전년(11만 872명) 대비 0.3% 증가하며 5년간 연평균 1.3%씩 꾸준히 늘어났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5만 6806명(51.1%)으로 가장 높았으며,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1만 4717명(13.2%), 사업시설 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5179명(4.7%), 도매 및 소매업 4924명(4.4%) 등 순이다.
     
    반면에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2023년 5만 8872명에 달했으나 2024년 5만 7477명(-2.4%), 2025년 5만 6806명(-1.2%)으로 2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제조업 세부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이 1만 815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35명(10.6%) 증가한 반면, 비금속 광물제품은 2409명으로 1230명(-33.8%), 기타 기계 및 장비는 8853명으로 620명(-6.5%)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