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복지시설·취약계층 지원 활용한울본부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적 나눔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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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용 본부장(왼쪽)이 지난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9억 2천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한울본부는 지난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9억 2천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내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한수원 지원사업비를 더해 마련됐다.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가구를 위한 냉난방비 지원 등에 활용된다.모금회 측은 이번 지원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온 한울본부의 기여가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울본부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