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재능기부 공로 인정...ESG 가치 실천 성과
  • ▲ 선린대학교는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국가 ESG 교육 브랜드상을 수상했다.ⓒ선린대
    ▲ 선린대학교는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국가 ESG 교육 브랜드상을 수상했다.ⓒ선린대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전경국)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ESG 교육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을 거머쥐었다.

    선린대학교는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국가 ESG 교육 브랜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선린대학교의 이번 수상은 대학의 건학이념인 ‘선한 이웃’을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천적인 교육 모델로 승화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대학 측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심사단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교육 소외 지역에 아낌없이 투입하여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대학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회적 의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교육 커리큘럼 전반에 녹여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대학의 롤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린대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수상,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다시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포함해 총 7회 수상 기록을 달성하며 ESG 기반 사회적 책임 실천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