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로봇·조선·ESS 맞춤형 산업용 배터리 설계·제조·실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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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경북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20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수요확대형 배터리는 특정 산업과 사용 환경, 제품 요구사항에 맞춰 성능과 안정성, 수명 등을 특화한 산업용이다.기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시장에서 벗어나 방산, 로봇, 조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로적용이 확대되고 있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주관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산업용 배터리 설계·제조·평가·실증을 지원하는 각종 시설을 구축학 된다.구미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용 배터리 셀·모듈·팩 제작 지원과 충격·진동·방진·방수 등 극한환경 실증 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특히, 같은 부지에서 5월 중 준공 예정인 ‘이차전지 소재공정 지원센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