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경북도 지원 연계로 기업 부담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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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거래처 부도와 대금 미회수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으로, 매출채권보험 가입시 보험료 30%(최대 20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구미시 주소 근로자(대표자 포함)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제도를 신설했다.또 기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10% 선할인과 경상북도 지원사업(보험료의 50%, 최대 300만원)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실제 기업 부담이 10%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접수 기간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며, 신청과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