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대학 유일 관련 전임교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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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에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운영 민간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전문 인력임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금오공대는 시행 초기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며, 2024년에는 6명이 합격했고, 지난해는 자격증과정 운영기관 14곳 가운데 최다인 7명이 합격자(2025년 총합격자 52명)를 배출했다. 

    올해는 총 9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금오공대는 유일하게 전임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산업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수주를 위한 제안서 제출·평가 시 가산점을 받는 중요한 요소이며, 방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시 가점을 받는다.

    이 학교 산학협력단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올해 재학생 및 지역 방산 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재학생 주간 및 재직자 야간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