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일가족·체육시설 관련 3명 추가 확진
  •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 동향.ⓒ대구시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 동향.ⓒ대구시

    7일 0시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2와 중구 일가족·체육시설에서 3명이 확진되는 등 전체 8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2 관련으로 2명 추가 확진됐다. 2명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노출로 시행한 접촉자 검사에서 1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 지인 모임 참석자 1명이다.

    중구 일가족·체육시설 관련으로 남구 소재 체육시설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중구 일가족·체육시설 관련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지난 3일 확진 판정받았고, 접촉자 검진에서 동거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후 확진자가 이용한 남구 소재 체육시설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4명 추가 확진됐다.

    시는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까지 이용자와 종사자 610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 양성 3명(종사자 2, 이용자 1), 음성 502명, 검사 진행 중 105명이다.

    이어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접촉자 검진에서 2명(서울 확진자 접촉 1, 충북 확진자 접촉 1) 확진됐다.

    이외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