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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기업 스케일업 위한 ‘시동’

매년 5개 사 선발해 지역 대표 혁신창업기업으로 집중육성
7일부터 대구창업허브(DASH) 포털사이트에서 접수

입력 2022-02-06 10:27 | 수정 2022-02-08 16:10

▲ 대구시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2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뉴데일리

대구시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2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2월 7일부터 28일까지로 대구창업허브(DASH)를 통해 모집한다.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Pre)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 등으로의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까지 총 20개 사를 선정·지원한 가운데 ㈜쓰리아이, 에임트㈜, ㈜아스트로젠, ㈜드림에이스 등이 스타벤처육성사업을 거쳐 지역 대표 혁신창업기업으로 성장중에 있다. 

신청자격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기업에 대한 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생산·품질관리) ▲성장지원(기술·경영컨설팅, 시장조사·바이어발굴, 마케팅·디자인·전시회, 제품고급화)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원별 내역은 기업이 복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율성과 편의성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성과 우수기업에 대한 후속지원(1개 사, 2000만원)을 추가하고, 역외기업이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역량 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창업환경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제조기반의 성장경제에서 혁신창업기반의 디지털경제로의 시대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기간은 오는 2월 7일부터 28일까지로 DASH(대구창업허브)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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