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활성화·물가안정·화재예방 캠페인 병행 추진
  •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대구 동구청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되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직접 시장을 방문하는 현장 장보기 행사를 중심으로, 비대면 방식도 병행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과 함께 물가안정 홍보 활동이 진행되며,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활력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